프라모델/피규어/레고/디오라마/3D프린팅은 이제 단순한 취미를 넘어 예술의 경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예술품을 나만이 감상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모두가 공유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나의 예술품을 정당한 가치로 인정받고 소유하는 시대입니다.

피규어(영어figure 피겨[*])는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사람, 동물 등의 모형이다. 영어로는 피겨린(figurine)이라고 하며 종종 figure라고도 한다. 영화 또는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정밀하게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대한민국에서 표기하는 피규어는 figure의 일본어식 표기인 ‘휘규아(일본어フィギュア)’가 와전된 것으로, 외래어 표기법상 틀린 표기이다. 피겨는 구체관절 인형과는 다르게 움직임이 제한된 경우가 많다. 각 관절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피겨는 액션 피겨라고 한다.

조립식 장난감(組立式 – ) 또는 플라스틱 모델(Plastic model) 혹은 대중적으로 프라모델(일본어プラモデル)은 플라스틱 재질의 축적 모형이자 완구의 일종으로, ‘조립식 키트’라 불리는 플라스틱제의 부품과 조립을 위한 설명서, 혹은 완제품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원래는 영국군의 차량 식별 교육용으로 고안된 것으로[1], 이것이 점차 오락의 대상으로 정착된 것이다. 또한 조립식 장난감의 완성품이 실제와 흡사할수록 가치가 높다고 여긴다.

정식 이름은 ‘플라스틱 모델’이나, 일본에서 쓰이기 시작한 일본어식 영어 ‘프라모델’이란 이름으로도 일컫는다. 참고로 ‘프라모델’은 일본 프라모델 공업 협동조합이 소유하고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모형 등의 지정상품의 이름으로 등록된 등록상표이기도 하다.[출처 필요]

프라모델의 종류별로는 인물, 건물, 자동차, 비행기, 배, 철도, 총, 캐릭터, 군사, 로봇, 미래, 지형지물 등이 있다.

현재 프라모델 회사중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회사로는 일본의 타미야 모델, 대한민국의 아카데미과학, 중국의 드래곤 모델, 홍콩의 타콤, 미국의 레벨 등이 있다.

레고(영어Lego)는 덴마크의 레고 그룹에서 생산하는 블럭제품으로서, 다양한 종류의 블럭을 조합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는 제품 또는 제품류 및 상표를 일컫는 말이다.

레고 그룹은 1932년 덴마크 빌룬의 목수였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1891~1958년)의 워크숍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는 1932년 나무 장난감들을 만들기 시작했다.[1][2] 1935년, 그의 회사 사명은 “레고”(Lego)가 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덴마크어로 ‘재미있게 놀다’라는 뜻을 가진 ‘leg godt(틀:IPA-da)’를 줄인 것이다. 1947년, 레고는 플라스틱 장난감 제작으로 영역을 확대하였다.[3]

1949년 레고는 오늘날 조립 블록의 초기 버전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 블록은 1939년 영국에서 특허를 받고[4] 1947년 출시된 키디크래프트의 블록을 기반으로 하였다. 레고는 플라스틱 사출 성형기를 구입할 당시 공급업체로부터 키디크래프트 블록의 샘플을 받았다.[5]

1954년 올레의 아들 고트프레드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이 레고 그룹의 전무 이사가 되었다.[6] 고트프레드는 해외 바이어와의 대화를 통해 장난감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었으며, 자사의 제품 중 조립 블록이 창의적인 놀이를 위한 시스템이 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보았다. 문제는 블록끼리의 접합이 약하다는 결점이 었다.[7] 이 문제는 1958년 블록 내부에 원형 기둥을 집어넣어 해결하였고, 1958년 1월 28일 이 레고 블록 디자인에 대한 특허 출원을 덴마크와 그 후 몇 년간 다른 여러 국가에 제출하였다.[8][9] 또한 5년간 블록 제작에 적절한 재료를 선정한 끝에 최종적으로 ABS 수지를 채택하였다.

레고 테크닉은 1977년에 보다 정교한 레고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조립시스템으로 시작된 시리즈이다.

‘EXPERT BUILD’로 처음 선보였으나 후에 ‘TECHNIC’으로 확립되었다. 단순한 브릭이 아닌   기어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존과 전혀다른 레고의 모델이 었고, 차후 공압과 전동 모터의 구동으로 더욱 실물과 가까워졌다.

디오라마(Diorama)는 19세기에는 이동식 극장 장치를 의미했으나, 현재는 3차원의 실물 또는 축소 모형을 말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박물관에 전시되거나 취미로 제작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모형 군용 차량’, ‘미니어처‘, ‘피겨 모형’, ‘모형 비행기‘, ‘스케일 모델‘ 등이 있다. SBS TV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소개된 기차 모형도 물론 디오라마로 분류되는 것으로 정의한다.

현재의 ‘디오라마’는 그 일부가 3차원인 실물 복제품 또는 축적 모형을 말하며, 주로 역사적 사건, 자연 풍경, 도시 경관 등을 제작하여 교육용이나 오락용으로 활용된다. 미니어처 디오라마는 통상 실물보다 훨씬 작으며, 역사적 또는 허구의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축소 모형과 조경을 사용한다. 취미로 제작하는 디오라마는 보통 1/35 또는 1/48과 같은 일반적인 축척을 사용한다.

원래 ‘DIE-CAST’라는 단어는 알루미늄, 주석, 납 등을 녹여 금형에 넣고 압력을 가하여 금속 제품을 주조하는 공법을 뜻합니다. 금속 재질의 자동차 모형도 이런 다이캐스팅 공법을 이용해 제작되는 것이고, 수집가 분들 사이에서는 다이캐스트라는 단어가 자동차 모형을 뜻하는 것으로 통용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다이캐스트라고 말하면 제조 공법으로 이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원래 다이캐스트는 그 유래처럼 다이캐스팅 공법을 활용한 모형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플라스틱 합성 수지를 활용한 ‘레진’ 모델과 ABS 플라스틱 소재의 ‘컴포짓’ 모델도 다양한 종류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자동차의 모형을 떠올리면 목재나 종이를 이용한 제품도 있습니다.

무선조종(無線操縱, 영어radio controlRCR/C)은, 무선에 의해 원격 조작하는 것을 말한다. 자동차 · 비행기 등의 취미용 무선 조종 외에도 공업,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3차원 인쇄(三次元印刷, 영어3D printing)[1]는 연속적인 계층의 물질을 뿌리면서 3차원 물체를 만들어내는 제조 기술이다. additive manufacturing이라고도 한다.

3차원 프린터는 밀링 또는 절삭이 아닌, 기존 잉크젯 프린터에서 쓰이는 것과 유사한 적층 방식으로 입체물로 제작하는 장치를 말하며, 컴퓨터로 제어되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형태가 다양하고 다른 제조 기술에 비해 사용하기 쉽다.[2] 단점으로는 현재 기술로는 제작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점과,[3] 적층 구조로 인해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점 그리고 위험한 총기와 같은 물건을 마음대로 인쇄할 수 있다는 점, 지식재산권을 침해할 수도 있다는 점 등이 있다.

3차원 인쇄 기술은 제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며, 산업 전반에 걸쳐 제조 기술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어로 사물을 실제보다 작은 크기로 만들어 놓은 것을 지칭한다. 모형을 뜻하는 말로도 많이 쓰인다. 미니어처 게임과 피규어도 같이 보자.

어원은 주사 등의 빨간색 안료를 뜻하는 라틴어 minium이다.

  • 음식 미니어처
  • 식용 미니어처

목재를 이용하여 중세시대의 배를 예술적으로 복구시킨 미니어처의 일종으로 예술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들이 있다.

프라모델이나 미니어처 작품을 맘에 들어서 구매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혹은 손재주가 없어 잘못 조립할까봐 제작을 망설이고 계셨던 분들은 조립대행을 통해 내가 원하는 미니어처를 대신 조립받을 수 있습니다.

미니어처/프라모델의 꽃은 도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도색은 너무나 중요한 공정인데요, 이것이 너무 중요하고 어려운 공정이다 보니 일반이들이 쉽게 도전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전문적으로 도색을 잘 하시는 분에게 의뢰하여 내가 가지고 있는 작품을 대신 도색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사료됩니다.

전문적으로 작품을 제작하시는 분에게 내가 원하는 작품을 의뢰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작품을 소유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분이 만드신 분도 물론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품이지만 혹시 내가 원하는 것이 별도로 있을 경우에는 그것에 맞는 작품을 의뢰하여 소장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많은 분들에게 SNS를 통해 호평을 들었지만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판매를 해야 하는 경우, 혹은 지속적인 작품활동을 위해 기존의 작품을 판매해야 하는 경우, 정당한 가치를 받아 판매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판매한 자금을 바탕으로 더 좋은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자본으로 삼아 지속적인 활동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저희 사이트가 이러한 작가님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특이하게도 수저와 젓가락을 동시에 사용하는 특성으로 인해 손재주가 전 세계에서 탑클라스에 들어가는 나라입니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이미 한국은 프라모델/미니어쳐/디오라마 분야에서 전세계 탑클라스의 수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전세계에 그 유명세를 타고 계신분들도 이미 있습니다. 프라모델, 미니어처 등 이젠 개인 취미활동을 넘어 작품의 세계로 넘어갔습니다. 감탄을 넘어 경외의 단계까지 들어간 작품들도 꽤 됩니다. 이젠 이러한 대한민국의 손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전세계의 미니어처 업계를 주름잡아야 합니다. 예술 작품들처럼 우리 미니어처의 세계도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코리아의 파워를 전 세계에 떨쳐보십시다.

이러한 역사적 소명을 받아 출범하였으며,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프라모델/미니어처 분야의 선두주자라는 것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가님들의 작품활동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며 대한민국 모두가 예술의 경지로 접어든 프라모델/미니어처 분야를 공유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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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조형물 미니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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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 손기술의 민족!

  • 젓가락을 쓰는 민족!

  • 기능올림픽을 휩쓸었던 민족!

  • 활의 민족 동이!

  • 프라모델, 피규어, 미니어처, 레고, 디오라마, RC 등

  • 창작과 손기술의 정점

  • 단순한 취미를 넘어 세계를 놀라게하는 우리의 자랑.

  • 한민족의 얼을 살려 이제 작품으로써 대중과 함께 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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